협회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 지원이 끝나고 반년
회원2026-07-12조회 861
2025 하반기 기수가 끝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명부를 옮긴 뒤 협회 일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두 협회의 세 분께 물었습니다.

서울마을미디어연대 활동가 — "회원 연락처를 찾으려고 단체 대화방을 뒤지는 일이 없어졌어요."

한국전통매듭연구회 총무 — "연회비 받는 달에 야근을 안 했습니다. 처음이에요."

한국전통매듭연구회 회장 — "명부를 제가 직접 열어 볼 수 있게 된 게 제일 달라진 점입니다."
아쉬운 점도 들었습니다. 매듭연구회는 회원 대부분이 60대라 전자 동의서 회신이 절반에 그쳐 종이 동의서를 같이 받고 있고, 마을미디어연대는 담당자가 바뀌면서 인수인계 문서가 따로 필요했다고 했습니다.
인수인계 문서는 이번 기수부터 모든 협회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